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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자, 암호화폐 시황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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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21-11-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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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우리시간 약 새벽3시쯤부터 하방이 있었습니다.


이 하방은 헝다그룹의 파산과 관련된 하방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파산소식으로 인한 움직임치고, 힘이 그렇게 크다고 느껴지는 움직임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하방이 여기서 끝이라면, 정말로 약한 압력이고, 오히려 시장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이제 더이상 나올 큰규모의 악재는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국내든 해외든 오늘 내일의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거에 따라서 이번 11월의 시장이 어떻게 진행될 지 결정이 날 수있다고 보여지고 있는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 


급락에서는 매매 하는거 아닙니다. 급락은 말그대로 혼란을 주기위한 움직임. 시장에 두려움을 주기위한 움직임 입니다.


헝다그룹의 향후 미래에 관해서는 말씀드린 이력이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조각내려는 이미 예상된 시나리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시장은 전 여전히 우상향 관점으로 보고있습니다.


알트코인들은 중요한 구간들을 다 지켜주면서 움직임을 나타내 주고 있는 상황에있고, 비트코인도 밑꼬리는 길게 남겨줬지만 말아올리는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추세의 이탈은 아직 없어보입니다.


추천드린 내용을 참고하여 매매를 진행하셨다면 그렇게 데미지를 받은 상황도 아닙니다.


흔드리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행이 회원님들 모두 투자적으로 멘탈적으로 성장하셔서, 흔들림이 없으신 것 같아 저또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속 시장은 지켜보면서 추가로 필요한 시기때 필요한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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