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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자, 암호화폐 시황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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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1-09-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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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는 약한 하방조정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해외가 좀더 하방력이 크게 나오는 상황에 있는데, 몇일전 움직임들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거래량이 나오지 않은 상황은 비습합니다.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 신뢰도있게 볼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44~47K 구간에서의 횡보는 변하지 않고있습니다. 


13시에 4시간봉 마감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그 이후 움직임은 앞의 캔들에 반정도 거래량으로 현재 미약하게나마 양봉을 만들고 있습니다.


양봉 물론 중요하지만, 작은 거래량에서 양봉을 만들었다는 점, 그것도 앞의 캔들이 위아래 꼬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진 점은 


저는 긍적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제 개인 매매내역도 100% 홀딩중에 있고, 시장방향성을 보아야하기 때문에 회원님들보다 먼저 전 100% 시드를 운용중에 있습니다.


당분간은 미온적인 시장 컨디션이 계속 진행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어제 시황문자에서 크게 3가지의 경우의 수로 나눠서 방향성을 추천해드린 부분이기도 합니다.


3가지의 경우의수를 드린 이유는 그당시 9월7일 비트코인의 움직임에서 선택할수 있는 경우의 수 였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해외에서 조금더 하락조정의 움직임이 나오기에 김치프리미엄이 조금 벌어진 상황이지만, 다시금 좁혀질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일 긍정적인 움직임은 일단 김프가 줄어들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김프가 줄면서 알트코인 그리고 BTC마켓이 어떻게 움직여주는지를 봐야할 필요성이 있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어제 시황에서 3그룹으로 나뉘어서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머리는 띵하지만, 시장은 계속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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