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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자, 암호화폐 시황분석 추가 보충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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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1-06-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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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의 반등들은 약반등일뿐 찐반등은 아니라고 보는 저의 관점

2. 마이너알트코인의 특성상 어제 상승분을 보여줬으니 오늘까지 끌고가는 종목은 거의 없을듯

(카바는 예외 입니다. 카바는 호재가 발표되기전 상승을 보여줬고 호재가 발표되면서 한계단 시세분출이 되었습니다)

3. 지금 물리면 심적으로 힘들어진다.

4. 그래서 아직까진 관망이 나쁘지않은 관점이다.

5. 올리더라도 준메이져 및 마이너알트는 아직 구간이 생길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본다.


현재 자산시장의 움직임이 이동이 되고있는 것은 어느정도 알고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1. 리스크가 높은 투자시장에서 그나마 작은 리스크를 가진 시장, 기존의 금, 달러매입, 주식 등등 으로의 자금이동

2. 테이퍼링(쉽게말하면 정부가 산 자산을 매도하는 행위) 이슈


이 두가지가 합쳐진다면 시장은 경기회복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현재 미국은 백신접종율이 어마어마하게 빠르고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 (현재 약 50%이상)


그러면 정부 입장에서는 금리를 더이상 낮은 상태로 유지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테이퍼링 과 금리인상을 셋트로 많이들 말하는데 아무도 이것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지 않지요.


테이퍼링 은 양적완화의 중단으로 이루어질꺼고 그건 결국 금리인상으로 이루어진다


그렇게되면 시장에 돈이 풀리는게 줄어들기에 그렇게되면 풀려있는 돈을 움츠려들려고 할꺼고

그러면 주가 및 다른 자산시장들도 하락을 할 경우의수도 있습니다.


IMF시대를 기억하실 분들도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영화 국가부도의날 과 빅쇼트 이 두영화를 한번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황을 모아두고 보았을때, 지금은 시드를 챙길 상황이고 투자를 진행할 상황은 아니다 라는 제 관점이 성립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회원님들께 잔여일자 카운팅 없이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투자의 적기는 옵니다. 근데 예전처럼 몇년을 기다리는 상황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엔 매수한 집단, 매수를 대기하는 집단, 손실중인 일반 개미투자자 및 넥슨 같은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오래걸리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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