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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병호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9-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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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기업 계열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만화 플랫폼들이 최상위권에 포진해 있다.월간 활성 이용자(MAU) 순으로 보면 20대와 30대 사이에서는 픽코마, 40대 이상은 라인망가가 1위 앱으로 꼽혔다. 10대 사이에서는 일본 유명 만화출판사 슈에이샤(集英社)에서 만든 소년점프플러스가 1위였고, 라인망가와 픽코마가 각각 2위와 3위였다. 일본 만화 출판사 고햇살론 승인사례
단샤(講談社)에서 만든 마가포케(매거진 포켓), 메챠코믹 등 일본 토종 만화 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지역별로 나눠봐도 일본 내 10개 광역지방자치단체(都道府縣)에서 모두 라인망가와 픽코마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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