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6회 프라임타임에미상시상식에서 ‘쇼군’은 주요 부문인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사나다 히로유키), 여우주연상(사와이 안나) 등
어제 열린 제76회에미상시상식에서 일본의 1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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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암투를 그린 드라마 쇼군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와 여우주연상 등 18개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시상식을 휩쓸었다. 13. 이번엔 한국인이나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에미상에서 18관왕에 오른 일본 배경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