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투수 김택연과 포수양의지가 박정배 코치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9.01
에릭 요키시(NC)와 로에니스 엘리아스(SSG)의선발매치업에서 한걸음 물러서 있었기 때문. 요키시가 에릭 테임즈(20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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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박석민(2016년), 재비어 스크럭스(2017년), 애런 알테어(2020년), 나성범,양의지(이상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양석환의 병살타 때 롯데 2루수 고승민이 주자양의지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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